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울 폰 오베르슈타인 (문단 편집) === [[은하영웅전설/코믹스/후지사키 류|후지사키 류 코믹스]] === 기본 설정과 전개는 원작을 따라가지만 몇몇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제7차 이제르론 공방전]] 이후 라인하르트 밑으로 들어가는 전개는 동일하지만 그 과정에서 라인하르트는 오베르슈타인에게 실력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고, 오베르슈타인은 가문의 전 재산을 털어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의 영지에 있는 농민 지도자를 매수하여 폭동을 일으켰다. 브라운슈바이크 공작과 [[플레겔]] 남작은 영지의 폭동을 진압하느라 라인하르트에게 전혀 신경쓰지 못했다. 이 능력에 라인하르트는 오베르슈타인을 받아들이지만 키르히아이스는 오베르슈타인을 부정적으로 보게 된다. [[구국군사회의 쿠데타]]의 아이디어를 낸것이 라인하르트에서 오베르슈타인으로 바뀌고 구국군사회의 쿠데타에서는 [[아서 린치]]를 통해 비밀리에 쿠데타파를 배후조종하고, 양 웬리 암살의 계획을 오베르슈타인이 짠것으로 나오며 [[하이네센 공방전]]에서 구국군사회의의 패배가 확정되자 그들 앞에 홀로그램으로 모습을 드러내어 쿠데타파를 조롱하는 등 흑막으로 맹활약했다. [[베스터란트 학살사건]]에서 오베르슈타인은 원작대로 핵폭격을 방관하자고 제안했지만 라인하르트는 거절하고 [[볼프강 미터마이어]]를 파견했다. 그러나 폭격은 예정대로 시행되고 키르히아이스는 오베르슈타인을 경계하여 그를 내치자고 라인하르트에게 제안했다. 그러나 라인하르트는 거부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잠시 소원해진다.[* 사실 이건 라인하르트가 옳은게 제안한것 하나만으로 오베르슈타인을 내치기에는 명분이 부족하다. 괜히 여기서 오베르슈타인을 내치다가는 되려 라인하르트와 키르히아이스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수 있다.] 특기할 점은 [[페잔 자치령]]의 존재를 아는 극소수의 사람 중 하나이다.[* 라인하르트도 오베르슈타인을 통해 페잔을 알게되었다.] [[그레고르 폰 뮈켄베르거]] 원수를 보좌할 때 그의 방을 왕래하던 페잔 상인과 안면을 터서 페잔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페잔의 위치는 모르기 때문에 비밀리에 조사 중이다. [[황제 납치 사건]]때는 라인하르트에게 보고하지 않고 황제 납치를 방조하며 황제가 유괴된 것을 역으로 이용하여 이번 기회에 황제를 폐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후에 황제 납치 사건을 꾸민 [[니콜라스 볼텍]]에 고문을 가해 페잔 본성의 좌표를 알아내려고 했지만 볼텍이 두뇌에 심어져 있는 폭탄을 기폭시키는 바람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미 조사를 통해 상당수의 정보를 모으면서 페잔에 대해서는 어느정도는 알았고 황제 납치 사건때 에르빈 요제프 2세가 탑승한 우주선을 미행해 페잔의 위치를 파악, [[페잔 점령 작전]]에서 라인하르트의 참모로 참여한다. 보면 알겠지만 제국령 침공작전을 청야 전술로 자유행성동맹의 원정군 3분의 2와 국가예산의 10%를 증발시키는 재앙으로 끝나게 만들었고 구국군사회의를 배후조종해서 제국령 침공작전에서 큰 타격을 입은 동맹의 군사력을 더더욱 악화시켜 제국령 침공작전 직전 군사력의 30% 수준으로 떨어져버리게 만들었고 황제 납치 사건을 이용해 동맹을 침공하는 명분을 만들고 페잔의 위치를 파악해 제국이 페잔을 거쳐 동맹을 침공하게 만들었고 결국 동맹을 멸망하게 만드는등 양 웬리를 미래의 재앙이라고 빗대던 오베르슈타인의 표현을 빌려 동맹의 재앙이 되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